
예정보다 조금 빨리 찾아온 임신 후, 출산까지 함께할 병원을 고민하며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요.
그렇게 선택한 곳이 W여성병원과 문철용 원장님이었습니다.
사실 임신을 계획만 하고 있었지 본격적으로 준비하기도 전에 찾아온 아기였고,
주변에 임신한 친구들도 없어 모르는 것투성이였어요.
걱정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첫 진료부터 문철용 원장님께서 항상 친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불안한 마음을 덜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료를 보고 나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져서 임신 기간 내내 정말 든든했어요.
덕분에 임신 기간을 무탈하게 잘 보내고 건강하게 순산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긴 임신 기간을 끝까지 잘 달려올 수 있었던 것도 원장님과 병원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출산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던 날 갑작스럽게 양수가 터지면서 시작됐는데요.
연휴라 문철용 원장님을 못 뵐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아쉬웠는데, 다행히 근무 일정과 맞아 직접 아기를 받아주셨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순간까지 믿고 의지하며 마음 편하게 출산할 수 있었어요.
사실 자연분만을 하기로 정해놓고도 정말 많이 긴장하고 겁을 먹었어요. 후기들을 보면서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막상 제 차례가 되니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베테랑이신 원장님과 의료진분들께서 옆에서 침착하게 이끌어주시고 힘을 주신 덕분에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정말 훨씬 수월하게 분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통 중에는 정신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의료진분들을 믿고 따라갈 수 있어서 더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초산인데도 자연분만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료를 볼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 출산 순간을 함께해 주신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
입원 기간 동안 세심하 게 챙겨주신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아기를 정성껏 돌봐주신 신생아실 간호사 선생님들,
진료나 요가 하러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신 예다움 직원분들,
그리고 항상 병실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신 여사님들까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친절하게 대 해주시고 산모의 입장에서 배려해 주셔서 병원에 다니는 내내 정말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이제 회복만 잘 하면 될 것 같고, 내일은 송도 조리원으로 이동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임신과 출산이라는 큰 경험을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게 도와주신 W여성병원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둘째가 생긴
다면 그때도 고민 없이 W여성병원으로 달려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