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와 태아에 영향을 주는 '임신성 당뇨' 최자은원장
  • 2025-02-07 hit.664

제공자

최자은 산부인과전문의




임신성 당뇨

식습관 개선만 해도 정상 혈당 유지 가능.


임신성 당뇨는, 임신 전에는 당뇨가 없다가

임신 이후 혈당이 높아지는 당 대사 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을 이야기합니다. 임신으로 생리적 변화가

생기며 임신 후반기에 주로 발견되는 임신성 당뇨는

최근 결혼과 임신 연령이 점차 늦어짐에 따라

임산부의 약 10% 정도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경우, 일반적인 당뇨관리와 같이

무리한 식단 조절과 운동은 오히려 임산부 및 태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 후

임산부와 태아의 상태를 고려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을

체계화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무엇 보다 고혈당이 반복적으로 나오게 되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장 먼저,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임신성 당뇨란?

진료과 : 산부인과




임신성 당뇨는 원래 당뇨가 없던 사람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발생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2. 임신성 당뇨 원인은?

진료과 : 산부인과


임신성 당뇨병의 원인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경우 또는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이 이미 임신하기 전부터

존재하였던 경우가 있습니다.

​

비만이나 저체중 여부와는 관계 없이

인슐린 저항성 등을 이유로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분비량이 다름 사람들보다 적을 때

해당 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 외에,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 과도한 체중 증가와 비만

□ 노산

□ 가족력

□ 스트레스

□ 불규칙한 식생활습관


등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측면에서

원인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 임신성 당뇨 검사

진료과 : 산부인과


▶ 검사 전날 금식하실 필요 없이

50gm 포도당 시액을 복용한 뒤

1시간 후 혈당을 측정하게 됩니다.

​

만약, 위 선별검사 결과

혈당이 높게 나온 경우에는

확진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 '확진 검사'


​선별검사와 달리, 확진검사는

검사 전달 금식 후 아침에 진행됩니다.

​

100gm의 당 용액을 복용한 뒤

▶ 공복

▶ 1시간 뒤

▶ 2시간 뒤

▶ 3시간 뒤

​

총, 4회의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당 농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

이때, 기준치보다 2회 이상 높으면

임신성 당뇨로 진단하게 됩니다.

(*당일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가

산모 및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 산모에게 미치는 영향


​


▶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임신성 당뇨 헬스팁


임신성 당뇨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은

태아가 과도하게 커져 이로 인해 분만 손상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50% 이상의 여성에서는

20여 년 이내에 현성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임신 후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되면

식이요법과 운동, 약물을 통해

혈당관리에 신경을 써 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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