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여성병원이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단체 표창패’를 수여받았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표창은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혈액사업 발전과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W여성병원은 꾸준한 단체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실천 활동을 통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W여성병원은 2017년부터 꾸준히 직원 단체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 6월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 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에는
매년 3회 이상 단체 헌혈을 실시해 지역사회 혈액수급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병원 임직원뿐 아니라 직원 가족, 지인,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W여성병원은 적극적으로 헌혈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병원 내부적으로 헌혈 관련 이벤트와 캠페인을 기획·운영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W여성병원 윤영민 대표원장은 “이번 표창은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뜻 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생명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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