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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여성병원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요.

항상 따뜻한 말씀과 응원으로 챙겨주신 윤영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06-07 hit.49

임신 기간 두번의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회진 오셔서 아프거나 힘들면 절대 참지 말라고

엄마가 먼저라고 말씀해주시며 응원해주시고 챙겨주셨던

윤영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친구들도 유도분만을 시도하여 결국 제왕엔딩이었다는 말에 

병원에서 유도분만 하자고 하면 무조건 제왕할거라고 아기집이 보일 시기부터 남편에게 말했었는데,

그랬던 제가 유도분만을 시도했던 이유는 전부 윤영민 원장님 덕분이었습니다.

 

절대 아파서 포기하지 않게 하겠다는 말씀과 

단호하게 모든 유도분만이 실패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조금씩 진통이 세질  

제가 호흡을 제대로 못해 아기 심박수가 떨어지면 달려오시고 

긴장되지 않게 챙겨주셨던 간호사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들어오셔서 엄마처럼 챙겨주셨던 분만실 김정순 팀장님도 감사합니다

저희를 보시자마자 예다움문화센터 순산교실 강좌 들었던 부부라고 기억해 주셔서 놀랐습니다ㅎㅎ 

순산교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번의 아픔을 겪고 나서 우리에게 와준 아가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키우겠습니다.

 

진료부터 분만까지 섬세한 원장님과 다정한 간호사 선생님들,

언제나처럼 친절하게 반겨주시는1 데스크 선생님,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인천W여성병원 덕에 행복했던 임신기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의 이벤트로 쉽지 않았던 임신생활에 

"둘째는 절대 없다!" 외쳤지만 

만약 둘째가 생긴다면 다시 인천W여성병원 윤영민 원장님께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