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평가 통과
2030년 7월까지 4년간 유효

인천 W여성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급성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W여성병원은 지난 7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평가를 거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 7월30일부터 2030년 7월29일까지 4년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병원의 운영체계와 진료 수준 등을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확한 환자 확인과 의료진 간 의사소통, 수술·시술의 정확성, 낙상 예방, 손 위생 등 환자 안전 관련 항목도 평가에 포함됐다.
병원은 인증평가를 앞두고 환자안전 관리체계와 진료 절차, 감염·의약품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관련 지침과 업무 절차를 정비했다.
함경렬 W여성병원 대표원장은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병원의 기본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슬기 기자 zaa@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