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여성병원, 보건복지부 ‘4주기 급성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 2026-10-05 hit.70

환자안전·의료 질 관리체계 인정...2030년 7월까지 4년간 인증 유지


[mdtoday = 최민석 기자] 인천 W여성병원이 보건복지부 의교기관 인증제도에 따른 '4주기 급성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의료기관의 운영체계와 실제 진료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W여성병원은 지난 7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현장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운영체계가 인증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4주기 급성기병원 인증조사는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의료기관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확한 환자 확인을 비롯해 의료진 간 의사소통, 수술·시술의 정확한 수행, 낙상 예방, 손 위생 및 감염관리, 의약품 관리 등 환자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항목이 주요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진료전달체계와 환자진료,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 의료정보 관리, 인적자원 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W여성병원 이번 인증평가를 앞두고 각 부서의 환자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진료 과정에서 적용되는 관련 지침과 업무 절차 등을 재정비해 왔다.

특히 여성과 산모, 신생아 등 다양한 환자가 이용하는 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7월 30일부터 2030년 7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W여성병원 대표원장단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은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가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인증 획득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앞으로도 진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진료부터 임신과 출산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이뤄지는 만큼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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